에디의 IT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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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분석] 틱톡: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무한 도파민 인터페이스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에어비앤비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셨다면, 이번 회차는 우리 손가락 하나로 전 세계의 트렌드를 훑어보는 시간입니다.바로 '도파민 생성기'이자 숏폼 영상의 제왕, 틱톡(TikTok)입니다! 한 번 켜면 1시간은 우습게 사라지는 마법, "딱 하나만 더 봐야지" 하다가 새벽을 맞이하게 만드는 그 집요한 인터페이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미지 가이드와 함께 사용자의 이탈을 원천 봉쇄하는 틱톡의 '풀스크린 몰입 UX'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시간 순삭 주의! 틱톡 UX 분석, 지금 바로 스와이프합니다!틱톡의 UX는 한마디로 '마찰 제로(Zero Friction)'입니다. 앱을 켜는 순간부터 영상이 재생되고,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데는 단 0.1초의 망설임도 필요 없죠. 틱톡은 어떻..

[기획 실무] 누를 수밖에 없는 유혹: CTA 버튼 설계의 심리학

안녕하세요, IT UI/UX 기획자 디노에디입니다.내비게이션을 따라 목적지에 도착한 사용자에게 우리가 원하는 마지막 행동(구매, 구독, 저장 등)을 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기획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이때 사용자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CTA(Call To Action, 호출어) 버튼입니다. 버튼 하나에도 사용자의 뇌를 자극하는 치밀한 설계가 숨어 있습니다.1. 컬러의 힘: 시각적 위계(Visual Hierarchy) 세우기화면 안에 버튼이 여러 개 있을 때, 사용자는 어떤 것을 먼저 눌러야 할지 고민해서는 안 됩니다.Primary Button (주요 버튼): 서비스의 브랜드 컬러나 채도가 높은 색상을 사용하여 '이게 가장 중요한 동작'임을 암시합니다. (예: 구매하기, 확인)Se..

[UX 분석] 에어비앤비: '숙소 검색'을 '여행의 영감'으로 바꾼 비주얼 전략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3 토스의 금융 혁신에 이어, 이번 회차에서 우리가 체크인할 곳은 바로 전 세계인의 여행 방식을 바꾼 에어비앤비(Airbnb)입니다! 호텔의 규격화된 서비스 대신 누군가의 취향이 담긴 '집'을 빌리는 경험.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낯선 사람의 공간을 '가고 싶은 목적지'로 만들었을까요? 이미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에어비앤비의 감성 검색과 신뢰 UX 분석, 지금 바로 체크인합니다! 🦖여러분, 여행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에어비앤비 앱 켜서 예쁜 집들 구경하다가 "아, 여기 가고 싶다!" 해서 여행 계획 세워본 적 없으신가요? 에어비앤비는 단순한 예약 도구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모험심'과 '취향'을 자극하는 영감 메이커죠.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방구석 여행을 실제 예약으로 이..

[기획 실무] 길을 잃지 않는 설계: 내비게이션의 종류와 UX 패턴

안녕하세요, IT UI/UX 기획자 디노에디입니다. 멋진 콘텐츠와 유용한 기능을 다 갖췄더라도, 사용자가 그 기능을 찾아가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복잡한 서비스 구조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생각하지 않고도' 도달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내비게이션 설계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내비게이션 패턴을 완벽히 분석해 보겠습니다.1. 탭바 (Tab Bar / Bottom Navigation): 가장 강력한 접근성가장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패턴입니다. 화면 하단에 3~5개의 핵심 메뉴를 배치하는 방식이죠.장점: 엄지손가락이 닿기 가장 쉬운 위치(영역)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현재 내가 어디에 있는지 시각적으로 항상 보여주므로 안정감을 줍니다.기획 포..

[기획 실무] 1초라도 더 빠르게: 회원가입 전환율을 높이는 UX 설계

안녕하세요, IT UI/UX 기획자 디노에디입니다.지난 시간 온보딩을 통해 손님을 문앞까지 모셔왔다면, 이제는 '단골 명부'에 이름을 올리게 할 차례입니다. 바로 회원가입과 로그인 단계입니다.사실 사용자에게 회원가입은 '귀찮은 숙제'와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인증 번호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용자가 이탈하죠. 진짜 실력 있는 기획자는 이 '숙제'를 얼마나 가볍고 매끄럽게 만드느냐로 증명됩니다. 오늘은 사용자를 끝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회원가입 UX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1. 소셜 로그인(Social Login)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현대 기획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소셜 로그인입니다.핵심 이점: 아이디/비밀번호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가입 전환율이 최소 20~30..

[UX 분석] 토스: 금융의 복잡함을 '직관적 비주얼'로 해체하다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넷플릭스의 시각적 유혹에 이어, 이번 회차에서는 우리 일상의 '지갑'과 '결제'를 혁신적으로 바꾼 플랫폼으로 향해봅니다. 바로 금융의 문턱을 낮춘 토스(Toss)'입니다!토스는 복잡하고 딱딱한 금융을 '이미지'와 '단순한 언어'로 풀어내며 국내 금융 앱 중 가장 뛰어난 UX를 자랑하죠.오늘 디노에디와 함께 금융 앱 같지 않은 금융 앱, 토스의 '직관적이고 따뜻한 UX 전략'을 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돈이 오가는 과정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토스의 UX 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송금 한 번 하려면 보안카드에 공인인증서에... 정말 산 넘어 산이었죠? 토스는 그 모든 과정을 단 한 줄의 입력창과 간결한 이미지로 통합했습니다. 이제 토스는 단순한 송..

[기획 실무] 이탈률 50%를 줄이는 기술: 온보딩(Onboarding) 설계 전략

안녕하세요, IT UI/UX 기획자 디노에디입니다.우리는 지금까지 IT의 기술적 배경과 도구들을 공부했습니다. 이제는 실제 화면 위에서 사용자의 심리를 움직이는 '설계의 디테일'을 다룰 차례입니다. 그 첫 번째 관문은 바로 온보딩(Onboarding)입니다.온보딩은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했을 때 마주하는 모든 과정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앱 설치 후 1분 이내에 이탈하는 사용자가 무려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공들여 만든 우리 서비스를 사용자가 한 번 써보지도 않고 삭제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기획자는 어떤 온보딩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1. 온보딩의 목적: '와우 모먼트(Wow Moment)'로의 안내온보딩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용자에게 우리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가장 빠르게 경험하게 만드는 것입..

[UX 분석] 스포티파이: '선택'의 피로를 '감상'의 즐거움으로 바꾼 추천의 미학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시즌 3의 피날레를 장식할 35회차의 주인공은 바로 전 세계인의 귀를 사로잡은 음악 스트리밍의 제왕, 스포티파이(Spotify)입니다! 핀터레스트가 시각적인 '발견'의 즐거움을 줬다면, 스포티파이는 청각적인 '취향 저격'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내가 이런 노래도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소름 돋는 추천 능력, 그 이면에는 사용자를 플랫폼에 꽉 묶어두는 치밀한 데이터 UX가 숨어있죠. 오늘 디노에디와 함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DJ, 스포티파이의 초개인화 UX 전략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귀에 착 감기는 감각적인 UX 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음악 앱의 본질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지만, 스포티파이는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수천만 곡의 바다에서 사용자가 헤매지 않도록 '..

[UX 분석] 핀터레스트: 검색하지 않아도 '발견'하게 만드는 비주얼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스트라바의 뜨거운 에너지를 이어받아, 이번에 우리가 탐험할 곳은 '이미지의 바다'이자 취향의 보물창고, 핀터레스트(Pinterest)입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땀을 흘렸다면, 이제는 화면 속에서 '영감'을 채울 시간이죠. 핀터레스트는 구글 검색과는 완전히 다릅니다."무엇을 찾을지"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가, 2시간 뒤에 내 취향으로 가득 찬 보드(Board)를 보며 놀라게 되니까요. 오늘 디노에디와 함께 키워드가 아닌 '이미지의 연상'으로 사용자를 무한 루프에 빠뜨리는 핀터레스트의 비주얼 발견 UX를 낱낱이 분석해 보겠습니다. 눈이 즐거워지는 영감의 UX 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이 핀터레스트를 SNS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핀터레스트는 스스로를 **'비주얼 탐색 엔..

[UX 분석] 스트라바(Strava): 운동을 '고통'에서 '명예'로 바꾼 소셜 게임화 전략

안녕하세요! 디노에디입니다! 🦖전 화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밀리의 서재'를 탐험했다면, 이번 화는 우리 몸의 근육을 깨울 시간입니다! 바로 전 세계 러너들과 라이더들의 성지, 스트라바(Strava)입니다!혼자 뛰면 금방 숨이 차고 멈추고 싶지만, 내 기록이 지도 위에 그려지고 누군가 "잘했어!"라고 엄지를 치켜세워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오늘 디노에디와 함께 단순한 GPS 기록계를 넘어 운동을 '멈출 수 없는 게임'으로 만든 스트라바의 소셜 인터랙션 UX를 아주 뜨겁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땀 냄새나는 열정의 UX 분석,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스트라바의 슬로건은 "기록되지 않으면 움직인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록에 진심입니다. 하지만 스트라바가 무서운 점은 단순한 기록 저장소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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